안그래도 수부지 피부라 속건조에 신경을 쓰는 편인데
겨울이라 난방을 하다보니, 아주 쩍쩍 갈라지더라구요.
콤부차 결바이옴 미스트가 써 본 중에 가장 좋았기에 이번에도 재구매에요.
안개분사로 입자가 곱게 나와서 메이크업 한 위에 뿌려도 뭉치지 않아 좋구요,
촉촉함이 오래 유지돼요.
100ml 미스트는 용기도 유리병이라 고급스러워서
사무실 같은 공간에 두고 사용하기도 좋더라구요.
겨울엔 건조해서 자주 사용하고,
여름엔 달아오른 뺨에 화장솜에 적셔서 팩하듯 올려두면 진정도 되어서 잘 사용하는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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